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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로 제작 예정인 `메탈 기어 솔리드`의 주인공 스네이크
코지마 히데오는 30일, 도쿄에서 열린 ‘메탈 기어’ 탄생 25주년 기념일
파티에서 ‘메탈 기어 솔리드’의 영화 제작을 발표 했다.
`메탈 기어` 시리즈의 감독인 코지마 히데오는 ‘메탈 기어 솔리드’의 영화 제작 배경을 두고 지난 25년 간 ‘메탈 기어’가 남긴 것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 나가고자 하는 의미라고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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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진출이 확정된 ‘메탈 기어 솔리드’의 영화 제작사는 콜롬비아 픽처스가, 프로듀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아비 아라드(Avi Arad)가 맡게 된다. 기념 파티에 참석한 아비 아라드(Avi Arad)는 “코지마 감독이 만든 멋진 게임인 만큼 실망스럽지 않은 훌륭한 영화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탈 기어 솔리드’의 영화화가 전격 발표되면서, 주연 배우와 시나리오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제작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는 상황이다. |
한편, 실사 영화로 제작 예정인 전술 잠입 액션 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는 과거 냉전시대부터 최첨단 미래 전쟁까지 다루고 있는 스토리와 게임성이 특징이다. 1987년 일본 게임업체 코나미에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제작한 최초의 ‘메탈 기어’ 에서 이어져 1998년 PS용으로 제작된 ‘메탈 기어 솔리드’는 전세계 6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유명세를 떨쳤고, 이후 여러 시리즈가 나오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코나미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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