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테마 > e스포츠

새 팀 찾아요, 제 8게임단 김재훈 FA 신분 획득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2.09.11 09:51

120911-risell-kes1.jpg
▲ 프로게이머 FA 대상자 우선협상 결과 (자료 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제 8게임단 김재훈이 FA 신분을 획득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9월 10일(월) 18시에 마감한 2012년 프로게이머 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결과를 발표하였다.

FA 대상자 중 김명운(웅진, 저그)과 신노열(삼성전자, 저그), 신대근(STX, 저그)은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이 성사됐다.

나머지 대상자인 김재훈(8게임단, 프로토스)은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FA 신분을 획득했으며 9월 12일(수) 18시까지 영입의향 게임단의 영입의향서 제출기간이 진행된다. 만약 영입의향 게임단이 없을 경우 9월 21일(금) 부터 9월 24일(월) 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재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김미희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자 페이지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배틀필드 6, 오픈 베타 첫 날 스팀 동접 52만 명 컴 온 베이비 느낌, 플랫포머 신작 ‘토리 새턴’ 매긍 네오위즈 ‘P의 거짓’ 차기작 개발 인력 채용 시작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이구동성] 관짝 나와 다시금 링에 오른 ‘배틀필드’ '8번 출구'에 영화 개봉과 연계된 신규 이변 추가된다 소니 CFO "번지,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로 흡수될 것"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에픽, 에피드게임즈에 상표권 이의 "혼동 가능성 있다" 최대 4명, 뱀파이어 서바이버 온라인 협동 모드 테스트
e스포츠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