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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이 도쿄게임쇼 2026에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매즈 미켈슨이 주요 악역 캐릭터인 아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게임은 10월 23일 정식 발매되며 디지털 사전 주문자는 10월 16일부터 캠페인을 먼저 즐길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Xbox)
액티비전이 도쿄게임쇼 2026 Xbox 방송을 통해 1인칭 슈팅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명 배우 매즈 미켈슨이 주요 악역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던 워페어 4는 전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Call of Duty: Modern Warfare 3)'에서 셰퍼드 장군이 암살당한 이후의 시점을 그린다. 기존 특수부대 태스크 포스 141(Task Force 141)이 해체된 가운데, 존 프라이스(John Price) 대위는 은신 생활을 이어간다.
프라이스는 적을 제압하기 위해 카르텔과 손을 잡거나 암살을 감행하는 등 비공식 작전을 독자적으로 펼치며 이탈 행보를 보인다. 이에 과거 전우였던 고스트(Ghost)와 가즈(Gaz)는 그를 추적해 생포하거나 사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고스트는 프라이스가 행하는 방식의 정당성과 신념의 변질 여부를 두고 내적 고뇌를 겪는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영상출처: 콜 오브 듀티 공식 유튜브 채널)
캠페인의 핵심 줄기는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북한의 남한 군사 침공을 축으로 삼는다. 교전이 벌어지는 혼란 속에서 국제 사회의 역학 관계를 뒤흔들 위력을 지닌 정체불명의 무기가 의문의 적에게 운송되는 위기가 겹친다. 프라이스 추적대와 적대 세력 모두의 시선은 해당 무기를 손에 넣으려는 미지의 인물 '아처(Archer)'에게 집중된다.
영상 후반부에는 아처 역을 맡은 매즈 미켈슨의 모습과 대사가 드러났다. 그는 "네가 자비를 구하며 울부짖게 만들겠다"라며 프라이스를 위협한다. 매즈 미켈슨은 영화 '카지노 로얄', 드라마 '한니발', 게임 '데스 스트랜딩'에서 악역 클리프 웅거를 연기한 바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10월 23일 정식 발매된다. 유통 플랫폼과 무관하게 디지털 다운로드 판본을 사전 주문한 이용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10월 16일부터 캠페인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