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충북, 대전 지역대표 선발전이 완료됐다.
먼저 충북지역 선발전은 9월 8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컨벤션 홀에서 진행됐으며, `스페셜포스`, `리그오브레전드`, `슬러거`, `철권6`, `스타2: 자유의 날개`를 포함해서 총 81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그 결과 `스페셜포스` 1팀(Ever’s, 5명), `리그오브레전드` 1팀(Reapers, 5명), `철권6` 2명(박상건, 하태욱), `슬러거` 2명(나기홍, 이수범), `스타2: 자유의 날개` 2명(곽범수, 김석현)으로 총 16명이 충북 지역대표로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2012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대전 지역 대표 선발전은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됐으며, `스페셜포스`, `리그오브레전드`, `슬러거`, `철권6`,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스타2:자유의 날개`, `프리스타일 풋볼` 등 총 7개 종목에 192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스페셜포스` 1팀(노인과바다, 5명), `리그 오브 레전드` 1팀(여름의대삼각형, 5명), `철권6` 2명(정윤환, 정재훈), `슬러거` 2명(임승훈, 이두형),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1팀(MaveN, 5명), `스타2: 자유의 날개 2명`(도유현, 권진우), `프리스타일풋볼` 1팀(토마토피시방, 5명)으로 총 26명이 대전 지역대표로 선발 되었다.
각 지역대표로 선발된 인원들은 10월 12일 ~ 13일에 개최되는 그랜드파이널(수원시)에서 열띤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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