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게임스는 `스틸파이터` 의 개발사 엘타임게임즈와 언리얼 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특이한 점은 언리얼 엔진 3나 최신의 언리얼 엔진 4가 아닌 언리얼 엔진 2.5를 선택한 점이다. ‘리니지 2’에 사용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국내 게임업계에 데뷔한 언리얼 엔진 2.5는 이후 언리얼 엔진 3가 출시된 이후에도 많은 게임에 사용돼 왔다. 네오플의 ‘사이퍼즈’와 웹젠의 ‘배터리’가 언리얼 엔진 2.5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엘타임게임즈는 ‘리니지 2’와 ‘테라’ 등의 대작 온라인게임을 개발했던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여 지난 2009년 설립한 개발사로, 게임을 출시하기도 전에 본 엔젤스와 케이넷투자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업계에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일 ‘스틸파이터’는 액션게임 특유의 호쾌한 액션성과 전술적인 재미에 AOS 장르의 전략적인 재미를 결합시킨 차별화된 게임으로, 특히 쿼터뷰로 고정된 시점에 최적화된 논타겟팅 액션 시스템을 도입, 역동적인 액션으로 다양한 범위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엘타임게임즈의 백성현 대표는 “우리는 출시된 지 오래된 만큼 안정성이 확보된 언리얼 엔진의 퀄리티와 개발환경의 우수성 때문에 언리얼 엔진 2.5를 선택했다”면서,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게임을 만드는데 언리얼 엔진 2.5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이번 ‘스틸파이터’가 이를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스틸파이터’는 언리얼 엔진 2.5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낸 작품으로, 언리얼 엔진 2.5를 이용해서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만들어낸 것에 한국지사는 물론 본사 개발자들도 깜짝 놀랐다”면서, “에픽게임스는 앞으로도 차세대 게임엔진 개발에 힘쓰겠지만, 기존 언리얼 엔진 기술 지원과 병행하여 다양한 게임 장르와 목적에 맞게 사용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1
메이플스토리
-
41
발로란트
-
5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리니지
-
7
로스트아크
-
8
아이온2
-
9
서든어택
-
10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