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몬헌 천국, TGS 2012 캡콤 부스에만 있는 특별함

캡콤 TGS 2012 부스에 `몬스터 헌터4`가 떴다.

캡콤은 자사의 TGS 2012를 통해 `몬스터 헌터4`의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이에 맞춰 행사장 현장에 설치된 부스도 `몬스터 헌터4`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자유로운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게이머들이 캡콤의 부스에 방문해 `몬스터 헌터4`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게임메카는 다수의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캡콤의 2012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 곳은 몬헌 천국입니다

▲ 상큼한 부스걸이 방문객들을 맞아 들였다

▲ 게임쇼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프레`

▲ 전투 고양이, `아이루`의 거대 조형물도 등장했다

▲ 여기에 아기자기한 피규어까지, 볼 거리가 풍성했다

▲ 시연용 3DS가 현장에 설치되어 있었다..이런 건 이렇게

▲ Œ, 플레이를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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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방문객들이 현장에 방문해 `몬헌`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 기본 조작 및 무기별 사용법을 안내하는 책자

▲ 게임쇼 행사의 꽃은 바로 이벤트 상품
깜찍한 부채와 가방이 소유욕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