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해프닝'이 생겼다. 국내 게임사가 집중되어 있는 '판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이다. 조사 결과 '폭탄 설치'는 허위인 것으로 드러나 소식을 들은 업계인들은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NHN엔터테인먼트와 네오위즈게임즈는 직원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조기 퇴근시켰다

▲ 폭발물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조사 중이다

▲ 폭발물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게임업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해프닝'이 생겼다. 국내 게임사가 집중되어 있는 '판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이다. 조사 결과 '폭탄 설치'는 허위인 것으로 드러나 소식을 들은 업계인들은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문제의 폭발물이 있다고 신고된 곳은 NHN엔터테인먼트와 네오위즈게임즈, 판교경기창조센터 3개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하주차장이었다. 이 곳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바로 현장에 출동해 1시간 동안 조사를 진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와중, NHN엔터테인먼트와 네오위즈게임즈는 직원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조기 퇴근시켰다. 실제 사건이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만약을 고려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원 퇴근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경찰이 '폭탄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용의자를 검거하며 상황은 종료됐다. 게임인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던 '폭발물 신고'는 다행히 아무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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