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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에서 개발사로, 프리스톤테일 자체 서비스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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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톤테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마상소프트)

마상소프트는 4월 6일부터, ‘프리스톤테일’ 자체 서비스를 시작한다. 퍼블리셔 와이디온라인으로부터 서비스 권한을 이관받은 것이다.

‘프리스톤테일’은 '프리스톤' 대륙에서 펼쳐지는 전사들의 모험을 주제로 한 정통 MMORPG로 지난 2002년 서비스가 개시됐다.

한편, 이관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 진행된다. 이관을 신청한 모든 유저에게 프리미엄 서비스 등 5만원 상당의 이관 기념 스페셜 캐시 아이템이 지급되며, 자체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주간 릴레이 이벤트가 3주에 걸쳐 진행된다. 

1주차에는 경험치, 아이템의 드랍률이 100% 상승하고, 2주차에는 평상시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중 일부가 무료로 개방된다. 마지막 3주차에는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이관 후 3주 동안 클랜 창설 비용이 면제되며, 스탯, 스킬 재분배 또한 제한 없이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코스튬 아이템을 게임머니 100골드로 판매한다.

한편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IP에 대해서는 와이디온라인과 마상소프트가 공동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 업체와의 협업도 추진 중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프리스톤테일'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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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와이디온라인
게임소개
'프리스톤테일'은 프리스톤 대륙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주제로 한 3D MMORPG다. 플레이어는 모라이온과 템스크론, 두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시점 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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