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는 11일, 23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베스파는 넥슨 및 게임하이 출신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현재 모바일 RPG ‘King's Raid’를 개발 중이다. 2016년 상반기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를 우선 공략한다

▲ 베스파 CI (사진제공: 베스파)

▲ 베스파 CI (사진제공: 베스파)
베스파는 11일, 23억 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베스파는 넥슨 및 넥슨지티 출신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현재 모바일 RPG ‘King's Raid’를 개발 중이다. 2016년 상반기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를 우선 공략하며 한국, 일본 등에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2014년 베스파에 투자한 후 이번 후속투자에도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장유진 심사역은 “베스파는 동남아시아 게임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개발된 출시예정 신작 퀄리티가 뛰어나 국내외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베스파 김진수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서비스에 개발력과 사업역량을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고품질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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