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박스, 일본 발매 첫날 이모저모

22일 일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인 X 박스가 발매되었다. 22일 일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인 X 박스가 발매되었다.

발매 하루 전날 밤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트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었던 동경시부역 프론트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카운트 다운을 실시했다. 또한 발매 전날 저녁부터 줄지어 X 박스 발매를 기다리던 팬들에게도 직접 X 박스를 전달하는 성의를 보였다. 발매와 함께 동시에 실시한 이벤트에는 X 재팬 멤버인 요시키와 히트 타케시가 참석하여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일본 최고의 전자상가인 하라주쿠 판매점에서는 혼잡을 대비하여 아침 7시부터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각 상점들은 사전에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용하게 기다리던 게이머들에게 별다른 소란이나 혼잡 없이 빠른 속도로 판매했다.

관계자들은 X 박스 본체는 일본 한정판매인 ‘스페셜 에디션’에 힘입어 발매 초기에는 좋은 반응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게임 타이틀은 테크모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3’와 세가의 ‘젯셋 라디오 퓨처’가 많은 인기를 모았다.

기사제공 : 일본 게임온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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