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마케팅 비용 절감을 통해 2016년 2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2일, 2016년 2분기 연결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액토즈소프트는 매출 181억, 영업이익 29억, 당기순이익 7억을 기록했다. 2015년 2분기보다 매출은 9.4%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액토즈소프트 CI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 액토즈소프트 CI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가 마케팅 비용 절감을 통해 2016년 2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2일, 2016년 2분기 연결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액토즈소프트는 매출 181억, 영업이익 29억, 당기순이익 7억을 기록했다. 2015년 2분기보다 매출은 9.4%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 한 것에 대해 액토즈소프트는 마케팅 비용 절감을 이유로 들었다.
실제로 2016년 2분기에 액토즈소프트는 광고선전비로 9억 9,051만 9,000원을 사용했다. 17억 6,459만 4,000원을 사용한 2015년 2분기와 비교하면 43.86% 적은 수치다. 따라서 판매비와 관리비 역시 2015년 2분기(97억 원)보다 감소한 62억 원에 그쳤다.
다시 말해 영업비용이 크게 즐어들며 매출이 감소해도 영업이익은 2015년 2분기보다 늘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액토즈소프트는 자회사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지난 7월에 출시한 '크라이'를 비롯해 액션 RPG, MMORPG 등 새로운 모바일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르의전설' 및 '라테일', '천년' IP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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