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Hard, XFX 한국 런칭 발표회 그래픽카드의 춘추 전국시대에서는 엔비디아 그리고 ATi (AMD) 그래픽 카드를 동시에 생산하는 업체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그래픽 칩셋 즉 GPU로 편이 나누어지면서 현재는 메인보드도 판매하는 일부 제조사를 제외하고 한 개 브렌드의 그래픽 카드를 만드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편가르기를 했던 엔비디아와 ATI의 공세 때문인데, 그렇다 보니 많은 그래픽 카드가 통합 또는 폐쇠가 되기도 했다. 이런 시기를 지나 보니,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자체 공장을 갖고 있는 그래픽 카드 제조회사 그리고 AMD / ATi 그래픽 카드만을 생산하는 그래픽 카드 제조사를 몇 개가 남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제조와 함께 꾸준하게 그래픽 카드를 판매해왔던 제조사, 그리고 한 동안 우리의 곁을 떠났던 " Play Hard" XFX 가 다시 돌아왔다. 오늘 행사는 XFX 마케팅 부사장인 Sunny 씨와, 국내 하드웨어 사이트들과 커뮤니티 그리고 (주)디지탈 그린텍의 총판과 AMD 코리아의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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