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서 엠게임은 단일 게임으로 최대 규모인 60부스로 ‘열혈강호2’ 전시관을 통해 올해 최대 기대작인 ‘열혈강호2’의 지스타 체험판을 전격 공개했다. 전체적인 부스 디자인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산채를 컨셉으로 한 엠게임 전시관에 ‘열혈강호2’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전투 스타일과 고퀄리티 무협게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약 30 여대의 체험PC를 배치했다. 실제 게임을 플레이 해보지 못한 초보자들을 위해 도우미가 1:1 맞춤 도움을 주고 있어 많은 참관객들의 좋은호응을 얻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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