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부품들 사용, 견고한 그 자체 MSI 메인보드... MSI 메인보드들은 전원부를 디지털화 한 닥터 모스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사용된 부품의 품질을 높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제품 자체의 내구성이 탁월하게 향상이 되어 오버클럭킹 사용자들과 반대로 무난하게 오래 오래 고장 없이 사용하려고 하는 사용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런 고급 부품을 사용하는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오버클럭킹을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자동적으로 하는 OC 지니 가 거듭 진화할 수 있었다. 오늘 소개할 메인보드는 현재 MSI 메인보드 라인업 중에서 퍼포먼스 시장을 맡고 있는 Z68A-G45 G3 메인보드이다. 이 제품이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는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MSI에서는 메인보드에 추가적으로 외부 칩셋을 장착하여 3세대 PCI-E 지원하고 있는데 Pericon 사의 PI3PCIE3412 스위치 IC를 총 3개 장착하고 있다. 이 칩셋을 통해 이 메인보드는 3세대 PCI-E 버스를 공식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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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보다 저렴해진 Z68 칩셋 메인보드들... 인텔의 샌디 브릿지를 사용할 수 있는 P67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가 빠르게 단종이 되면서 그 뒤를 어어 새로운 칩셋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현재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칩셋은 바로 Z68 칩셋이다. P67 칩셋 보다 상위 칩셋인 거 같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설펐던 칩셋이 최근에는 P67 칩셋 메인보드가 시장에서 구경할 수 없게 되자 자연스럽게 가격인하까지 되면서 주력 모델 군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앞으로 출시될 아이비 브릿지 기반의 프로세서도 간단한 바이오스 업데이틀 통해 Z68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른 체 혹시 샌디 브릿지 기반의 프로세서가 없어진다면 메인보드도 단명하지 않을까 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하지만 Z68 칩셋 메인보드와 H61 칩셋 메인보드들이 약간의 수정만 하면 아이비 브릿지 기반의 신형 프로세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출시될 신형 메인보드 보다 저렴하게 하향 안정화 곡선을 그리고 있는 Z68 칩셋 메인보드를 구매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인다. 그 점에서 이 메인보드를 보자면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메인 보드에 사용된 부품 하나 하나가 모두 안정성과 내구성에 촛점이 맞추어진 제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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