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개발원, 200억원 규모의 게임전문투자조합 결성

개발자금 부족으로 게임개발 및 출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내게임개발업체에 자금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성제환)은 2001년 제1호 게임전문투자조합에 이어 제 2,3호 게임전문투자조합을 결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2, 3호 투자조합은 각각 100억 규모로 조성되며, 업무집행조합원은 디스커버리창업투자 및 한솔창업투자가 선정됐다.
이번에 결성된 자금은 게임기획력 및 개발기술은 우수하나, 자금력이 취약한 국내게임업체를 집중발굴, 선정 지원될 예정이다.

투자조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개발원 홈페이지(www.gameinfinity.or.kr) 에 공지되어 있으며, 투자를 원하는 국내 게임개발사 및 게임유통사는 소정의 양식을 구비하여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이미 결성된 제1호 게임전문투자조합을 통해 총 96여원을 11개 게임업체에 지원한 바 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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