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지난 8일, 자사의 모바일 액션RPG ‘소울시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유저 간담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울시커’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유저 담화는 물론 향후 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 '소울시커' 2주년 기념 유저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

▲ '소울시커' 2주년 기념 유저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지난 8일(토), 자사의 모바일 액션RPG ‘소울시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유저 간담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울시커’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유저 담화는 물론 향후 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컴투스 및 클래게임즈 관계자를 비롯한 30여명의 유저들은 지난 2년간 서비스에 대한 각종 에피소드와 개선 방향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아레나 최강자전, 초월 등급 펫, 초월장비보석 슬롯 시스템 등 추후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와 일정 등이 공개되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아울러 2년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 영상 상영 및 퀴즈 타임 등이 유저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캐릭터 ‘라나’ 코스프레 모델과의 포토타임 및 갤럭시 VR 추첨을 통해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컴투스는 “지난 2년간 ‘소울시커’를 아껴준 많은 유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값진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울시커’가 계속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및 업데이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소울시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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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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