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백라이트에
AH-IPS 패널을 달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27인치 델(DELL) 모니터
U2713HM가 일본과 비교해 국내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부터
델 온라인몰에 판매되기 시작한 U2713HM 모니터는 할인혜택(온라인 구매 혜택)을
받아 80만1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국내보다 하루 먼저 출시된 일본은 5만엔으로,
약 71만6440원(한화)에 팔리고 있다. 일본 가격비교 사이트 카카쿠닷컴에서 최저가로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71만6153원(4만9980엔)으로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일본과
비교해 국내에서 살 때 9만원 가량 더 비싸게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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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코리아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U2713HM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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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격비교사이트 카카쿠탓컴에서 판매되고 있는 U2713HM 모니터
A/S(사후서비스)조건도
국내가 더 불리하다. 일본에서 구매할 경우 3년 동안 사후서비스를 기본으로 받을
수 있는 반면, 국내는 8만9342원을 더 지불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제품 가격은 89만1242원이 되고, 일본에서 구매하는 가격에서 18만원 가량 차이가
나게 된다. 20% 이상 금액 차이가 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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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U2713HM 모니터
델 U2713HM은 CCFL방식이 아닌 백색 LED 백라이트를 달고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모니터다. 화사한 색 표현력은 물론 어디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해상도는 초고해상도로 불리는 2560 x 1440 (WQHD)을 지원하며, 밝기는 최대 350cd, 최소 50cd를 보여준다. 단자는 HDMI, VGA, DVI-D, USB, DisplayPort를 달았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