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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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화분에 머리만 나와 있는 미소녀’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육성 시뮬레이션게임 '토막: 지구를 지켜라'가 돌아왔다. 넷마블몬스터는 2일, 게임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했다. 토막: 지구를 지켜라는 2001년 국내 개발사 씨드나인이 만든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타락한 인간 세상에 분노해 멸망을 계획하는 신계와 이를 막으려는 사랑의 여신 에비앙의 이야기를 다뤘다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과거 ‘화분에 머리만 나와 있는 미소녀’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육성 시뮬레이션게임 '토막: 지구를 지켜라'가 돌아왔다. 

넷마블몬스터는 2일, 게임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했다. 토막: 지구를 지켜라는 2001년 국내 개발사 씨드나인이 만든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타락한 인간 세상에 분노해 멸망을 계획하는 신계와 이를 막으려는 사랑의 여신 에비앙의 이야기를 다뤘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지상으로 향하던 에비앙은 다른 신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육신을 빼앗기게 된다. 결국 수려한 외모의 머리 부위만 남아 화분에 담긴 상태로 주인공의 방에 나타나며 본격적인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플레이어에게 허락된 시간은 3년이다. 지속적인 대화와 교감으로 수치를 조절하고 물을 주며 생존을 유지시켜야 한다. 3년간 겪게 되는 여러 사건과 결정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지며, 그 결과 여신이 부활하거나 세상이 끝나는 등 다양한 결말을 맺게 된다.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 스크린샷 (사진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 스크린샷 (사진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토막: 지구를 지켜라’는 첫 출시 당시 파격적인 설정과 충실한 게임성, 미형의 삽화로 컬트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힘입어 2003년 PS2로 완전판이 출시됐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에는 9,200원에 항시 판매된다.

한편, 씨드나인은 2010년 넷마블에 편입되어, 현재는 넷마블몬스터라는 명칭으로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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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넷마블몬스터
게임소개
토막: 지구를 지켜라는 2001년 국내 개발사 씨드나인이 만든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타락한 인간 세상에 분노해 멸망을 계획하는 신계와 이를 막으려는 사랑의 여신 에비앙의 이야기를 다뤘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지상...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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