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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10, 셋 피세스 시연 플레이 트레일러

2009.10.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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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10, 셋 피세스 시연 플레이 트레일러
선수들의 움직임을 미리 저장하여 실행시킨다! `피파 2010`의 새로운 부가 기능 `셋 피세스`의 시연 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셋 피세스`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특정 경로를 통해 저장시켜두었다가 원하는 때에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전술용 부가 시스템이다. `피파 2010`의 높은 난이도가 부담스러웠던 유저들도 이 `셋 피세스` 기능만 있다면 고수 부럽지 않은 축구 전술을 구사할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피파 2010`은 지난 10월 2일 유럽 발매를 시작으로 전 지역에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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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10
플랫폼
장르
스포츠
제작사
EA스포츠
게임소개
`피파10`에서 가장 자신 있게 선보인 부분이 바로 ‘조작감’이다. 전작보다 패스, 드리블, 슛팅에 있어서 부드러운 움직임과 사실감이 강화된 것은 물론, 360도까지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드리블은 축구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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