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락의 기술력을 하나로, H61M-DGS 인텔의 셀러론, 펜티엄, 코어 프로세서는 3세대로 진화를 하면서 용산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채용이 될 정도로 AMD 프로세서 시장을 위축 시키고 있다. 프로세서의 가격만으로 놓고 본다면 사실 인텔의 프로세서가 상대적으로 고가이나, 전반적인 시스템 가격을 끌어 내렸던 가장 큰 이유는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에 판매가 되고 있던 메인보드의 가격을 절반이상 줄였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H61 칩셋이 있다. H61 칩셋은 인텔의 2세대, 3세대 셀러론, 펜티엄, 코어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LGA1155 를 지원하면서, 상위 칩셋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가격대비성능이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성향이 맞아 떨어지면서 더욱더 시너지를 얻어,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판매가 되고 있다. 오늘 소개할 메인보드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어서 진화가 이루어진 H61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은 에즈락의 H61M-DGS 이다. 과연 이 메인보드가 어떤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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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그렇다, 최근 용산의 조립 시스템 및 컴퓨터 시스템에 대부분은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가 되어 판매가 된다. 그 만큼 인텔 프로세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그와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만족할 만한 성능을 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인텔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즉, H61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저렴한 메인보드를 찾는다면,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많이 판매가 되었던 에즈락의 H61 칩셋 메인보드의 진보된 형태의 메인보드라는 점에서 이 메인보드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일한 소켓형식 LGA1155 을 사용하는 인텔의 프로세서를 셀러론, 펜티엄, 2세대, 3세대 코어 프로세서 그리고 몇 일 전 출시가 된 코어 i3 3000 시리즈도 동일한 소켓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어떤 프로세서를 구입할 것인가만 결정을 내리면 된다. 프로세서를 선택한 후에, 예전에 베스트 셀링 H61 메인보드 제조사, 에즈락의 제품 그리고 최근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H61 메인보드인 H61M-DGS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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