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고스트 모드’ 플레이 동영상
게임메카는 '크로스파이어'의 가장 특징적인 고스트모드의 오픈베타테스트버전을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현재 '크로스파이어'의 오픈베타테스트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드는 ‘팀 매치’, ‘팀 데스매치’ ‘고스트 모드’ 3가지다.
‘팀 매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처럼 폭탄을 설치하는 진영과 저지하는 진영으로 나뉘어 상대편을 모두 쓰러뜨리거나 폭탄을 설치 혹은 저지하면 승리하는 모드다. ‘팀 데스매치’는 승리조건 킬 수를 정해놓고, 승리조건 킬 수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다.
마지막으로 ‘고스트 모드’는 ‘크로스파이어’ 고유의 색깔을 나타내는 모드다. ‘고스트 모드’의 기본적인 룰은 폭탄을 설치 혹은 저지하는 ‘팀 매치’와 같다. 다른 점은 두 진영 중 폭탄을 설치하는 진영의 플레이어들은 ‘스트크래프트’의 고스트처럼 ‘투명인간’이 된다는 점이다.
폭탄 설치를 저지하는 팀은 보통 온라인 FPS 게임에 등장하는 플레이어들 투명인간도 아니며, 다른 두 모드에서처럼 총기와 투척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진영, 즉 폭탄을 설치하는 진영의 플레이어들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투명인간’이 되며, 오직 ‘나이프’만 사용할 수 있다.
이 글을 보고 ‘투명인간 진영이 너무 유리한 것 아니야?’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투명인간 상태도 플레이어가 움직이는 상태와 움직이지 않는 상태, 두 가지로 나눠진다.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움직이며 희미한 상태가 되며 이 상태에선 게임화면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몸의 형태가 나타난다. 오직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만 완벽한 투명인간 상태가 된다. 또 근처에 투명인간 진영 플레이어가 있으면 ‘후~ 후~’하는 숨소리가 들리므로 근처에 투명인간 플레이어가 있음을 눈치챌 수 있다.
‘투명인간’이라는 특수한 요소 덕에 ‘고스트 모드’에서는 꽤나 숨막히는 긴장감을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밀리터리 FPS에 질린 게이머라면 한 번쯤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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