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와 함께 떠나는 지옥여정기. 그 서막을 데모게임 `게이트 투 헬`에서 확인해보자. `단테스 인페르노`의 데모게임 `고 투 헬`의 중, `인 투 헬` 퀘스트 플레이 트레일러이다. 영상을 통해, 십자가와 낫을 활용한 `단테`의 기본 전투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거대한 보스 `비스트 마스터`를 낫으로 찍어 마음대로 다루는 부분에서는 왠지 `갓 오브 워`의 분위기가 풍긴다. `단테스 인페르노`의 데모 게임 `게이트 투 헬`은 지난 11일부터 PSN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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