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넘어 음악, 영화, 이미지까지 모두 아우르는 멀티플렉스 네트워크로 성장한다. PSN의 미래 버전 홍보 트레일러이다. 영상을 통해 다운로드용 게임 및 커뮤니티 시스템의 강화는 물론, 만화와 영화, 사진저장과 편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PSN의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다. 소니는 내년인 2010년부터 PSN의 본격적인 변혁을 시작하겠다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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