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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액션 게임의 대명사이자 매니아들에게는 고전의 향수로 유명한 울펜슈타인이 올 여름 당신의 방문을 두드린다!
게이머들에게는 추억의 고전게임, 울펜슈타인이 올해 8월 PC, PS3, Xbox360 로 국내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울펜슈타인은 WBA인터렉티브가 유통을 맡고, 액티비젼 산하 개발사인 레이븐 소프트웨어(Raven Software)와 이드 소프트웨어(ID Software)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올드 게이머들의 안구를 자극하는 화면, 기억하시나요?
나치의 신기술로 뒤틀려버린 2차 세계대전의 시대
기본 배경은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비밀정보국(OSA) 특급요원 블라즈코위츠가 등장한다는 면에서는 전작과 동일하다. 그러나 과거의 '울펜슈타인'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바로 나치가 개발한 '신무기'의 존재이다. 블라즈코위츠는 나치의 기지를 습격하는 와중에 엄청난 위력을 가진 수수께끼의 물건을 우연히 얻게 되는데, 이 물건을 통해 나치가 전세를 한방에 역전시킬 치명적인 신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나치들이 사용하는 힘의 근원은 ‘장막(Veil)’이라 불리는 평행차원이동의 힘으로써, 물체를 분자 단위로 분해하거나 이공간을 오가는 등 놀라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무시무시한 힘을 사용하는 나치와 맞서게 되는 만큼, 기존에 체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상황과 직면하게 된다.
▲이 신비한 힘은 날아오는 총알도 막아줄 뿐만이 아니라
▲적외선 시야처럼 기둥 너머의 적을 보여주고, 그들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역할도 한다
현실과 나치가 지배하는 이공간의 사이를 넘나든다
주인공은 나치가 가진 이러한 힘을 이용해서 나치가 지배하는 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고 갈 수 있다. 이렇게 시공간을 오가면서 레지스탕스(저항군)과 나치(주축군)의 무기를 사용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치의 무기는 일반적인 총기구부터 미래형 나치의 최신무기인 ‘테슬라 건’, '미립자 캐논'까지 다양한 범위의 무기들이 포함된다.
▲나치가 자랑하는 ‘미립자 캐논’을 한 번 써봤더니
▲형체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분해 되었다.
더욱 다양하고 강력해진 새로운 적들!
‘울펜슈타인’의 환골탈태는 무기 수준으로만 끝난 것이 아니다. 강력한 무기를 버텨낼 수 있는 더욱 독한 적들이 블라즈코위츠의 앞을 가로막는다. 나치가 만들어낸 이공간에서 나타난 각종 괴물, 돌연변이 뿐만 아니라, 장막(Veil)의 힘에 중독된 나치까지 주인공이 넘어야 할 방해물들 역시 더욱 풍성해진 셈이다.
▲이정도 괴물은 이제 놀라지도 않는다
▲어깨에 오X람 전구를 끼고 다니는 당신은 자체발광 L.E.D!
▲'울펜슈타인' 공식 트레일러 (출처: GameTrail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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