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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레스트 전기 제로, 다시 한 번 한글화되어 돌아온 전연령(?)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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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국내에 정식 발매된 ‘아가레스트 전기’는 대를 이어 전투를 벌이는 색다른 시스템과 미려한 캐릭터 디자인,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100% 한글화되어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었다. 수많은 인기 속에 ‘아가레스트 전기’는 지난 6월 26일, 빅히트판으로 재출시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는 12월 3일에 국내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아가레스트 전기’의 후속작, ‘아가레스트 전기 제로’가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된다.

매력적이면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미려한 일러스트로 눈길을 끌었던 ‘아가레스트 전기’. 후속작 ‘아가레스트 전기 제로’ 역시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유저를 위한 서비스 정신이 전작보다 더욱 투철해진 결과 ‘아가레스트 전기 제로’는 ‘선정성’ 기준에 의해 ‘15세 이용가’였던 전작과 달리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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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을 미소녀메카로 올려야할지 고민 많이 했다

이번에도 일본의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액티브 애니메이션’ 시스템을 도입, 캐릭터의 표정이 리얼타임으로 변화하도록 하여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자손 만들기 시스템 ‘소울 브리드’

‘아가레스트 전기’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대를 이어 전투를 진행하는 시스템’인 ‘소울 브리드’ 시스템이다. ‘소울 브리드’ 시스템은 히로인의 호감도를 높여 주인공과 혼인시키고, 이후 자식을 주인공의 대를 이어 전투에 참전시키는 시스템이다. 전작에서는 3세대까지 이어갔지만 ‘아가레스트 전기 제로’에서는 2세대까지 진행할 수 있다. 어떤 히로인과 맺어졌느냐에 따라 자손의 외모와 능력치가 변화하기 때문에 여러 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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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인과의 결혼을 통해 자식을 볼 수 있다

히로인의 호감도는 이벤트 파트인 ‘프리 인텐션’에서 올릴 수 있다. 히로인의 호감도가 높아지면 표정만 변했던 전작과 달리 ‘필링’ 시스템을 통해 해당 히로인의 의상과 CG에 변화가 일어난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히로인의 호감도를 높여서 새로운 모습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프리 인텐션’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레어 아이템’도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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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인과의 이벤트를 통해 호감도가 상승한다

100% 한글화는 기본! 시리즈 연계 요소도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가레스트 전기 제로’ 역시 100% 자막 및 매뉴얼 한글화되어 발매된다. 또한 전작 ‘아가레스트 전기’의 클리어 데이터가 있는 유저는 게임의 밸런스가 조정된 ‘엑스트라 모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작을 즐긴 사람들은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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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한글화되었다

패턴이 다양화된 전투

전작과 마찬가지로 ‘익스텐드 에리어’ 및 ‘익스테드 턴배틀’ 시스템은 건재하다. 강력한 스킬과 연계 및 합체 공격 스킬 패턴이 늘어나서 다양한 방식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적의 최대 HP의 2배 이상 대미지를 입혔을 때 보너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오버킬’ 시스템 역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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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에는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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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킬을 노려서 보너스를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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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SRPG
제작사
레드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아가레스트 전기 ZERO'는 한글화 RPG '아가레스트 전기'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전작의 수 천년 전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작품으로, 전작에서 호평을 받던 '소울 브리드' 등 각종 시스템은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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