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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단간론파 2, 나루호도만 말로 싸우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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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추리액션게임 '슈퍼 단간론파2: 잘 있거라 절망학원' 이 오는 26일 PSP로 발매된다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개발 중인 본격 추리액션게임의 최신작, ‘슈퍼 단간론파2: 안녕 절망학원(이하 슈퍼 단간론파 2)’ 이 오는 26일 PSP로 일본에서 발매된다.

‘슈퍼 단간론파 2’ 는 지난 2010년 발매된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의 후속작으로, 살기 위해 살인 게임을 참가한다는 컨셉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스토리로 많은 매니아층을 양성한 전작의 최신작이다. 이번 최신작의 이야기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간결하다. 외부와 단절된 태평양에 떠있는 작은 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한 수사가 시작되고, 당연하게 치열한 심리싸움으로 커진다. 과연 흑막은 누구이고 어떠한 이유로 죽인 것인지 밝히는 것이 유저에게 주어진 목표다.


▲ '슈퍼 단간론파 2' 프로모션 영상

게임에서 유저는 학급 재판이 개시되기 전까지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고 의심되는 학생을 탐문해 범인을 유추 및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수사는 섬 주변을 배회하며 특정 물건 및 인물을 중심으로 조사가 가능하다. 배경이 건물 내로 한정되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최신작은 호텔, 레스토랑, 구 호텔 건물, 마켓, 목장, 공항, 공원 등 하나의 거대한 섬으로 무대가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 전작보다 방대해진 맵, 사건의 규모도 커졌다


▲ 단서가 될 물건 및 주요 발언을 잘 잡아내야 한다

탐문 수사 도중 만나는 인물들과의 대화에서 사건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만한 증언이 나올 수 있으며, 이는 수사 레벨이 오르면서 더 다양한 스킬로 상대의 거짓말이나 실수 등을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수사를 통해 모든 정황과 증거를 토대로 학급 재판에서 판가름이 나게 된다. 학급 재판에서는 등장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건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게 된다.


▲ 학급 재판을 통해 진범의 진상을 낱낱이 밝힐 수 있다


▲ 하지만 어설픈 공격은 반론에 의해 묻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여기서 주인공은 상대의 논리를 파괴하는 발언(공격)이 가능하며, 용의자는 반론하게 된다. 이때 게임 화면에 이미지 및 텍스트가 다이나믹하게 표시되어 캡콤의 ‘역전재판’ 못지 않은 박력 있는 추리 배틀이 펼쳐진다. 만약 용의자를 굴복시키지 못할 시, 학생 모두가 벌칙을 받는 학급 재판의 치명적인 룰을 경계해야 한다.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살인 게임에 참가하는 총 18인

‘슈퍼 단간론파 2’ 는 고교생 16명과 마스코트(?) 캐릭터 2명, 총 18명이 벌이는 추리 배틀이다. 각 캐릭터엔 일본을 대표하는 초호화 성우들이 참여해 감정을 대변해주고 스토리의 흡인력을 높여준다. 등장하는 고교생들은 각자 자신들이 타고난 운을 지니고 있고 스토리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이를 게임에서는 초고교급이라는 명칭으로 소개하고 있다.

주인공 히나타 하지메는 원인불명의 기억상실을 앓고 있으며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면서 밝혀질 그의 재능과 되살아날 기억이 이번 사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그리고 범인까지 특정해낼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 기억상실과 불확실한 초고교급의 주인공 히나타 하지메

코마에다 나기토는 살인 게임이 시작되어도 희망의 힘을 믿고 있는 낙천적인 성격의 학생이다. 그도 그럴게 그는 타고난 ‘행운’ 을 지니고 있어서 자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간혹 직언으로 상대를 당혹시키긴 하지만 나쁜 의도는 없다고 밝힌다.


▲ 타고난 행운의 소유자 코마에다 나기토

타나카 간다무는 어떤 동물이라도 길들일 수 있는 ‘사육’ 의 재능을 타고 났다. 동물과도 교감이 가능해 그들의 언어도 들을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어쩌면 그가 동물들에게 들은 정보가 이번 사건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할지도 모른다.


▲ 동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타나카 간다무

토가미 뱌쿠야는 거대 재벌 토가미 일족의 ‘후계자’ 로, 전작에도 등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전작의 미소년 이미지가 아닌 비만체형이 되어 돌아왔다. 여전한 건 그의 타고난 상속자 능력으로, 쉽게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와 위압감을 자랑한다.


▲ 전작에 비해 옆으로 많이 넓어진 토가미 뱌쿠야

소우다 카즈이치는 기계류를 잘 다루는 기술자로, 화려한 패션에 다소 까불거리는 성격이지만, 속은 소심한 편이다. 그의 타고난 ‘메카닉’ 능력은 디지털 증거로써 활용될지도 모른다.


▲ 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소우다 카즈이치

하나무라 테루테루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남학생이다. 여기에 타고난 ‘요리사’ 이자 성(性)에도 정열적이라 자랑스럽게 ‘난 변태이기도 하지만 호감을 느끼게 하는 변태’ 라고 밝히고 다닐 정도다.


▲ 요리사이자 변태! 하나무라 테루테루

니다이 네코마루는 목소리도 크고 덩치도 건장한 체격의 남학생으로, 여러 학교를 전전하며 운동부 ‘매니저’ 로 활약해왔다. 반면 위가 약해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의 이런 행동이 알리바이를 확보를 위한 거짓말인지 알 수 없으며, 반대로 범인의 표적이 될지도 모른다.


▲ 위만 약한 열혈고교생 니다이 네코마루

쿠즈류우 후유히코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야쿠자 조직의 후계자다. 타고난 능력 역시 ‘야쿠자’ 로, 말투는 물론 행동까지 거칠다. 일각에서는 남자치곤 예쁘장한 외모에 여자가 아닐까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 남장여자? 거친매력의 쿠즈류우 후유히코

오와리 아카네는 동양인답지 않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여고생으로, 언제나 먹는 것과 싸우는 것만 생각하는 단순한 소녀다. 게임 내 타고난 ‘신체 능력’ 으로 활약하며 성격 역시 쾌활한 것이 장점이지만, 일정 선을 넘으면 통제가 안 되는 말괄량이 기질도 있다.


▲ 타고난 신체! 오와리 아카네

나나미 치아키는 모든 게임 장르를 정복한 타고난 ‘게이머’ 이자 집중력도 높은 여학생이다. 타인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툴러 남들보다 한 박자 느리게 답하는 모습을 보이며, 잠시 한 눈을 판다 싶으면 수면에 취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 게이머 성향이 강한 수면부족 여고생, 나나미 치아키

소니아 네버마인드는 유럽의 작은 왕국에서 왔다는 진짜 ‘공주님’ 으로, 푸른 눈과 금발까지 더해 절세미모를 자랑한다. 타고난 공주끼로 신비한 매력을 풍기지만, 진짜 얼굴은 이게 아닐 지도 모른다. 여기에 일본어 자체는 능통하지만 문법이나 단어의 사용에 있어선 많이 어색한 편이다.


▲ 신비한 매력을 풍기는 공주님, 소니아 네버마인드

사이온지 히요코는 해외에서도 공연을 할 만큼 뛰어난 ‘일본 무용가’ 이자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대를 얕보고 멸시하는 잔혹한 성격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악한 심성의 사이온지 히요코

코이즈미 마히루는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사진가’ 로, 인물 사진을 찍는 실력이 특히 뛰어나다. 성격은 남자에 대해선 아주 엄격해 설교가 많은 편이다. 그가 찍은 인물 사진은 범인을 잡아낼 것인가? 아니면 그녀 자신이 사진의 주인공이 될 지는 현재로썬 아무도 모른다.


▲ 인물 사진에 강한 차세대 사진사 코이즈미 마히루

미오다 이부키는 여고생 인디 밴드의 전 기타리스트로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현재는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 중이다. 불안감을 떨쳐내기 위해 항상 고양된 기분을 유지하고 있다. ‘음악’ 에 타고난 재능을 보이고 독특한 패션 센스와 말투로 어디서든 눈에 확 띈다.


▲ 독특한 패션 센스와 말투를 자랑하는 미오다 이부키

츠미키 미캉은 타인에게 봉사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지만, 반복되는 수상한 행동과 자신감 부족으로 친구가 없기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증상이 심해 자신을 자학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에 따른 상처를 가리기 위함인지 팔과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다.


▲ 봉사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지만 어딘가 수상한, 츠미키 미캉

페코야마 페코는 성인 남성도 혀를 내두를 만큼 뛰어난 ‘검도’ 의 달인이자 과묵한 성격의 소녀다. 등에는 항상 죽도를 휴대하고 다니며 흑심을 품은 자를 단칼에 제압한다. 이번 살인게임을 기획한 교장 모노쿠마에 가장 강한 반대 의사를 보이며 그를 저지하기 위해 애쓴다.


▲ 검도의 달인이자 과묵한 성격의 페코야마 페코

마지막으로 마스코트(?) 격인 모노쿠마와 모노미를 소개한다. 학교 교장 모노쿠마는 자바워크(섬)로 수학여행을 기획한 장본인으로, 탈출하고 싶다면 학생들끼리 서로 살인을 하라고 지시한다. 외형은 곰인형처럼 보이지만 로봇이다. 인솔교사 모노미는 모노쿠마로 혼란에 빠진 학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미덥지 못하다.


▲ 교장 모노쿠마와 인솔교사 모노미, 인형옷 같지만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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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스파이크춘소프트
게임소개
'슈퍼 단간론파 2: 안녕 절망학원'은 '단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 역시 전작처럼 부조리한 세계관과 독특한 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이 자바워크 섬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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