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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베이스볼 온라인 1차 CBT, EA의 기술력과 한국 프로야구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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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베이스볼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엔트리브)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트리브 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첫 CBT를 실시한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그간 메이저리그를 주요 무대로 삼은 기존 시리즈와 달리 한국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제작된다는 사실이 발표되며 국내 야구게임 팬의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스포츠 게임에 있어서, ‘사실감’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와 같이 실제로 존재하는 대회를 소재로 삼은 경우, 팬들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 혹은 팀의 감독이 된 듯한 느낌을 얻길 원한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선수들의 실명은 물론 외모와 특징, 주요 데이터를 세밀하게 반영해 실재감을 높였다. 여기에 응원소리와 현장 중계는 물론 선수별 응원가를 별도로 적용한 음향효과가 야구장에 온 듯한 현장감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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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봉중근과 롯데 자이언트 강민호 스크린샷 (사진 제공: 엔트리브)

직구에는 강하지만 변화구에는 약한 당신!

실제로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타자들도 모든 구종에 강하지는 않다. 직구에는 강하지만 변화구에는 약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변화구는 잘 처리해도 직구에 무너지는 사람도 있다. 투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구속은 빨라도 변화구 구사력이 좋지 않거나, 그 반대의 경우를 실제 프로야구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즉, 선수에 따라 장단점과 특징이 갈린다는 것이다.


▲ 'MVP 베이스볼 온라인' 플레이 영상 (영상 제공: 엔트리브)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직구와 변화구 같이 다양한 상황에 대한 능력치를 세분화해 선수들의 개성을 살리고, 보다 전략적인 게임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장단점에 따라 투수와 타자 간의 상성 관계를 만들어 각 선수들의 대결 구도에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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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의 능력치가 구질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사진 제공: 엔트리브)

또한 투수의 경우 구종별 제구력과 구위(공의 위력)에 따라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만루와 같은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긴장감 때문에 평소보다 제구가 어려워지는 등의 사실적인 요소가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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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맞춘 건 니가 처음이야! '데드볼'을 던져도 당황하면 안 된다 (사진 제공: 엔트리브)

투구부터 타격까지 마우스 하나로 즐긴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투구와 타격, 주루, 송구와 같은 주요 플레이를 마우스 하나로 모두 즐길 수 있다. 투구는 원하는 구종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그대로 진행되며, 주루와 송구의 경우 원하는 방향으로 마우스를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공을 필요한 곳에 보낼 수 있다. 여기에 AI가 적절하게 상황을 판단해, 현 시점에 맞는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내기 때문에 초보 유저들도 보다 수월하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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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루와 송구도 마우스 하나로 조작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엔트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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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슬아슬한 슬라이딩 (사진 제공: 엔트리브)

실전에 돌입하기 전, 연습 경기를 통해 몸을 풀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 역시 지원된다. 이번 1차 CBT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는 다양한 콘셉과 선수, 난이도로 구성된 AI 팀과의 대전을 지원한다. 여기에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추가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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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부터 '챔피언 시리즈'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즐길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 (사진 제공: 엔트리브)

이 외에도 비슷한 레벨의 유저 간의 자동 매칭 시스템을 지원하는 ‘정규 경기 모드’, 친한 유저끼리 방을 만들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친선 모드’, 최대 10000명이 동시에 참가해 실시간으로 홈런 배틀을 진행하는 ‘홈런 더비 모드’, ‘프로야구 매니저’와 같이 시뮬레이션에 중점을 둔 래더 모드 ‘리그 플레이’ 등이 이번 CBT를 통해 공개된다. ‘리그 플레이’ 시에는 게이머가 실제 경기 도중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포지션 별로 최고의 선수를 기용해 최상의 경기력을 뽑아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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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매칭 시스템을 지원하는 '정규 리그 모드' (사진 제공: 엔트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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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즐기는 래더 모드 '리그 플레이' (사진 제공: 엔트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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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누가 잘치나! '홈런 더비 모드' (사진 제공: 엔트리브)

야구중계를 보는 듯한 현장감 - 사실적인 동작 연출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5,000 여 종 이상의 모션 데이터가 축적된 엔진을 기반으로 실제에 가까운 움직임을 연출한다.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동작은 물론 실제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플레이에 세밀하게 반영된다. 이는 AI 선수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실제 이용자가 조작하는 것 못지 않은 판단력과 상황대처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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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각도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엔트리브)

야구 중계의 묘미는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를 세밀하게 관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경기 진행 상황에 맞는 리플레이 화면을 제공해 실제 야구 중계를 보는 듯한 실재감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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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EA스포츠
게임소개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EA 스포츠의 콘솔 게임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맞게 개발한 실사형 온라인 야구 게임이다. 기존 시리즈를 통해 누적된 야구 게임 제작 노하우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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