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지스타2008의 준비가 한장인 일산 킨텍스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지스타는 기존 행사에 비해 규모면에서 약간 축소된 규모로 개최된다. 양적인 면에서는 작아졌지만 NHN, CJ, 네오위즈, 한빛, 넥슨, 엔씨, JCE 등 주요업체들이 모두 참가해 질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스타2008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는 개막을 하루 앞두고 분주한 모습입니다. 일찍부터 작업을 시작한 덕분에 상당히 빠른 진척도를 보이는 부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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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외부의 모습입니다. 'HIS' 등 게임전시에 사용될 모형들이 밖에 도착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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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매니저', '프리스타일 풋볼' 등 '프리스타일'의 후계자들을 공개하는 JCE가 부스 공사에 한창입니다. '프리스타일 매니저', '프리스타일 풋볼' 등은 지스타 2008에서 직접 플레이를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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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부스입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이 상영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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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모기업 T3엔터테인먼트와 한빚으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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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은 요즘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테트리스'와 MORPG 'C9'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미는 중입니다. 특히 'C9'은 비슷한 형식의 게임인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과 '맞짱'을 떠야 할 처지입니다.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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