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 리버티 시티 모드를 개발한 것은 해외 모딩 팀 ‘OpenIV’다. 이들은 ‘GTA 5’ PC판이 출시된 2015년부터 해당 모드를 제작했으며, 2017년 1월 1일에는 실제 게임에 모드를 적용한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바다 너머에 존재하는 거대한 리버티 시티를 확인할 수 있다

▲ 'GTA 5' 리버티시티 모드 영상 (영상출처: 'OpenI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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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게임즈의 오픈월드 액션게임 ‘GTA 5’는 실제 도시를 연상케 하는 방대한 맵을 자랑했다. 여기에 게임을 더욱 확장하는 유저 모드가 공개됐다. 특히 ‘GTA 4’의 무대인 리버티 시티를 통째로 옮겨온다는 것에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GTA 5’ 리버티 시티 모드를 개발한 것은 해외 모딩 팀 ‘OpenIV’다. 이들은 ‘GTA 5’ PC판이 출시된 2015년부터 해당 모드를 제작했으며, 2017년 1월 1일에는 실제 게임에 모드를 적용한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바다 너머에 존재하는 거대한 리버티 시티를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비행기 등을 타고 바다 건너 리버티 시티로 갈 수 있다. 다만 도시 내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 바다를 건너가면 리버티 시티가 등장한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리버티 시티 모드는 ‘GTA 4’의 데이터를 ‘GTA 5’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즉, 해당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OpenIV’팀에서 직접 제작한 모딩툴과 함께 ‘GTA 4’가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개발팀은 “용량 문제도 있고, 리버티 시티의 데이터를 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모드를 적용하고 ‘GTA 온라인’에 접속하면 계정 정지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개발팀은 리버티 시티 모드가 완성되는 대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단계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 리버티 시티 모드 로고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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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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