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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네이션, CG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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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웨스트우드 개발자들이 MMORTS에 도전한다. \`엔드 오브 네이션\`의 CG 트레일러이다. 영상을 통해, 게임의 스토리 및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엔드 오브 네이션\`의 제작사 페트로그리프는 \`커맨드 앤 컨커\` 제작에 참여한 전 웨스트우드 개발진들이 설립한 개발사이다.
전 웨스트우드 개발자들이 MMORTS에 도전한다. \`엔드 오브 네이션\`의 CG 트레일러이다. 영상을 통해, 게임의 스토리 및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엔드 오브 네이션\`의 제작사 페트로그리프는 \`커맨드 앤 컨커\` 제작에 참여한 전 웨스트우드 개발진들이 설립한 개발사이다. \`엔드 오브 네이션\`은 2011년을 정식 서비스 시기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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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게임소개
전 웨스트우드 개발자들이 설립한 페트로그리프 게임즈가 선보이는 신작 MMORTS. 총 60명이 동시 참여 가능한 멀티플레이 모드로 진행이 되며, 전투 혹은 연구 등의 활동으로 클래스의 레벨이 상승하면 병력운용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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