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강철의 망령’ 모데카이저는 적 챔피언을 노예로 다루는 궁극 기술을 갖고 있다. 노예가 된 적 챔피언은 모데카이저가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다. 노예는 기술을 사용할 순 없지만, 죽기 전에 갖고 있던 지속 기술은 그대로 적용된다. 이번 시간 메카실험실에선 모데카이저가 노예로 만든 적 챔피언의 지속 기술이 무엇까지 적용되는지를 실험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자.
































리그 오브 레전드 ‘강철의 망령’ 모데카이저는 적 챔피언을 노예로 다루는 궁극 기술을 갖고 있다. 노예가 된 적 챔피언은 모데카이저가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으며, 죽기 전 보유한 지속 기술은 그대로 적용된다. 이번 시간 메카실험실에선 모데카이저가 노예로 만든 적 챔피언의 지속 기술이 어디까지 적용되는지를 실험해봤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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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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