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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엘프 VS 다크엘프! ‘토탈 워: 워해머 2’ 시네마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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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 워: 워해머 2' 시네마틱 영상 (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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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거짓말이 횡행하는 만우절에 하필 대작 하나가 진짜로 공개됐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이다. 바로 전작을 뛰어넘는 스케일로 돌아온 ‘토탈 워: 워해머 2’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1일(토), 신작 전략게임 ‘토탈 워: 워해머 2’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3분 가량 진행되는 영상에는 숲 속에서 의식을 치르는 ‘하이엘프’와 이를 저지하려는 숙적 ‘다크엘프’의 대결, 그리고 갑작스레 덮쳐오는 ‘리자드맨’ 군세가 보여진다. 끝으로 하수구 속 ‘시궁쥐’가 잠시 모습을 드러내 ‘스케이븐’의 등장을 암시한다.

전작 ‘토탈 워: 워해머’는 크리에티브 어셈블리 간판 전략게임 ‘토탈 워’와 게임즈워크숍의 미니어쳐 보드게임 ‘워해머 판타지’ 콜라보레이션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러 종족이 각축전을 벌이는 ‘워해머 판타지’ 세계관이 ‘토탈 워’ 특유의 대규모 전장, 깊이 있는 전략성과 어우러지며 시리즈 사상 가장 최고의 성과를 올린 작품이다.

‘워해머 판타지’가 지닌 방대한 이야기를 모두 담아내기 위해 ‘토탈 워: 워해머’는 총 삼부작으로 기획됐다. 이 가운데 2016년 출시된 1편은 선한 세력인 ‘제국’과 ‘드워프’, 파괴와 살육을 자행하는 ‘그린스킨’, ‘뱀파이어 카운트’를 등장시켜 2:2 양상을 만들었다. 2편에선 여기에 ‘하이엘프’와 ‘리자드맨’ 대 ‘다크엘프’와 ‘스케이븐’이라는 대결 구도를 더한다.

‘워해머 판타지’ 속 ‘하이엘프’는 수천 년을 사는 현명한 종족으로 특히 마법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울쑤안’ 대륙을 중심으로 여러 왕국을 이루고 있으며 끊임없이 약탈과 납치를 일삼는 ‘다크엘프’와는 철천지원수. ‘하이엘프’가 왕국을 중심으로 번영한다면 ‘다크엘프’는 주로 해적질을 하거나 각종 음모를 꾸미려 이합집산한다.

아울러 파충류 인간 ‘리자드맨’은 야만적인 몬스터로 그려지는 여느 게임과 달리 선과 대의를 위해 활동한다. 이들은 태고의 존재 ‘올드원’이 직접 창조한 순수한 전사 종족으로, 창조자가 남긴 세계를 지키고자 노력한다. 끝으로 ‘스케이븐’은 거대한 쥐의 형상을 한 괴물들로 실제 시궁쥐를 닮아 지저분하고 음습하며 탐욕스러운 자들이다.

이번 작은 네 종족과 8명의 군주를 중심으로 ‘울쑤안’, ‘러스트리아’, ‘나가로스’, ‘사우스랜드’에서 신규 캠페인이 진행된다. 여기에 만약 ‘토탈워: 워해머’와 DLC를 지니고 있다면 앞서 등장한 종족까지 선택 가능한 ‘메가 캠페인’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 추가 시스템 및 각종 개선 사항은 출시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토탈 워: 워해머 2’는 2017년 후반에 발매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공식 한국어화가 확정됐다.






▲ '토탈 워: 워해머 2' 시네마틱 주요 장면 (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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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크리에이티브어셈블리
게임소개
‘토탈 워: 워해머’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 워’에 게임즈워크샵 ‘워해머 판타지’ 세계관을 접목시킨 작품으로, 오더와 카오스 세력이 펼치는 전쟁을 그린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는 그린스킨, 드... 자세히
김영훈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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