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는 지난 4월 26일, 중국 게임 업체 호가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와 자사의 온라인게임 '에오스'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오스'의 중국 진출이 결정됐다. '호가'는 2009년에 설립됐으며 컴투스의 '골프스타', 유비펀의 '데카론',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다크에덴' 등 다양한 한국 게임을 중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 '에오스' 중국 공동사업 협약식 현장 (사진제공: 미스터블루)

▲ '에오스' 중국 공동사업 협약식 현장 (사진제공: 미스터블루)
미스터블루는 지난 4월 26일, 중국 게임 업체 호가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이하 호가)와 자사의 온라인게임 '에오스'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오스'의 중국 진출이 결정됐다. 퍼블리싱은 중국 게임사 호가가 맡는다.
'호가'는 2009년에 설립됐으며 컴투스의 '골프스타', 유비펀의 '데카론',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다크에덴' 등 다양한 한국 게임을 중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에 조이시티의 ‘건쉽배틀’과 ‘워쉽배틀’등 한국 모바일게임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미스터블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오스'가 서비스 될 중국은 게임 시장 규모가 약 30조 원에 달하고 PC 온라인 게임 이용자 규모만 약 5억 명에 달하는 글로벌 게임 1위 시장"이라며 "최근 중국 시장은 모바일 게임 성장이 두드러지지만 PC 온라인 게임 시장 또한 안정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에오스'는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있다. 미스터블루는 지난 4일 터키 및 중동 퍼블리셔 엔피니티게임즈와 '에오스'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호가와 중국 공동사업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 게임을 중국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게임사 호가를 통해 '에오스'를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에오스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인 터키 및 중동, 중국 지역과 향후 추가로 해외 신규시장을 개척중인 지역에서도 에오스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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