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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캐리비안의 해적', 글로벌 사전예약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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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5월 10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인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잭 스패로우, 캡틴 바르보사, 윌 터너 등 영화 속 주요 캐릭터들과 해적선, 스토리 등이 반영되며 이를 기반으로 색다른 해적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지난 4월 27일부터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6개국에 소프트론칭됐다. 여기에 사전예약 시작 후 약 2개월 뒤에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에서 참여자 100만 명을 모집하는데 성공했다.

조이시티는 5월 11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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