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스포츠 빅데이터 벤처기업 도조 매드니스는 5월 16일, '리그 오브 레전드' 코칭 애플리케이션 '롤스모'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스모는 개별화된 게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롤스모'는 '롤' 유저의 강점과 개선점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최고의 게임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 도조 매드니스 CI (사진제공: 케이큐브벤처스)

▲ 도조 매드니스 CI (사진제공: 케이큐브벤처스)
독일 e스포츠 빅데이터 벤처기업 도조 매드니스(DOJO Madness)는 5월 16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코칭 애플리케이션 '롤스모(LOLSUMO)'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스모(SUMO)는 개별화된 게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가이드를 제공하는 실시간 게임 코칭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에 국내 런칭한 '롤스모(LOLSUMO)'는 '롤' 유저의 강점과 개선점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최고의 게임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어떤 챔피언이 가장 강한지, 파밍, 킬수 등 어떤 측면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5년 4월부터 영어 버전으로 서비스된 '롤스모'는 활성 유저 수가 7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번에 출시된 한국어 버전은 첫 번째 외국어 버전이다.
글로벌 e스포츠 그룹 ESL의 설립자이자, 도조 매드니스의 CEO 옌스 힐거스(Jens Hilgers)는 "열정적인 e스포츠 선수와 팬, 그리고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은 e스포츠 선진국이다. 이번 롤스모 한국어 버전 런칭은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도조 매드니스는 지난 4월 초 600만 달러(약 6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발표한 바 있으며, 총 투자 유치 규모는 1275만 달러(약 145억원)다. 이번 투자에는 해외 벤처 투자사뿐 아니라 카카오의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도 참여했다.
게임과 기술 분야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 장동욱 팀장은 "롤은 수년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종목이다. 도조 매드니스가 한국시장에 진출한 것은 큰 도약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조 매드니스는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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