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5월 25일, 코딩교육 업체 스타트링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온·오프라인 알고리즘 대회 '선데이코딩'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1일 오픈한 '선데이코딩'은 국내 첫 코딩대회 사이트로, 청소년, 일반인 모두 참여해 문제를 풀어보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플랫폼이다

▲ 넥슨 '선데이코딩' 업무 협약식 현장 (사진제공: 넥슨)

▲ 넥슨 '선데이코딩' 업무 협약식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월 25일, 코딩교육 업체 스타트링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온·오프라인 알고리즘(코딩) 대회 '선데이코딩'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1일 오픈한 '선데이코딩'은 국내 첫 코딩대회 사이트(바로가기)로, 청소년, 일반인 모두 참여해 문제를 풀어보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스타트링크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용 대회 5회를 포함해 연간 총 20회(월 1~2회)의 코딩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넥슨의 코딩대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 NYPC)'와 연계해 지난 대회 예선 및 본선에서의 기출문제를 공유한다.
넥슨 강민혁 대외정책이사는 "늘어나고 있는 관심에 비해 코딩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플랫폼이 부족해 사이트 구축과 대회 진행에 대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YPC를 비롯해 코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타트링크 최백준 대표는 "해외에는 탑코더, 코드포스 등 유명 온라인 코딩대회 사이트가 있으나 시차, 언어 등의 문제로 접근성이 낮아 국내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선데이코딩을 개발하게 됐다"며 "넥슨의 후원과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채워나가고, 국내 코더들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운영해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소년 코딩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NYPC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NYPC'는 참가자 연령대 및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12세부터 14세, 15세부터 19세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오는 7월 온라인 예선 참가 접수를 실시하고 8월 중 온라인 예선을 거쳐 10월 말 넥슨 판교 사옥에서 본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NYP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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