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과 파밍을 동시에, 로한 '사냥 보너스' 업데이트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7.06.05 10:55

▲ '로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6월 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로한'에 '사냥 보너스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

사냥 보너스 시스템은 게임 내 몬스터를 처치 후 얻는 사냥 보너스 게이지와 아이템 상자를 통해 무기 '원소지배자'와 '초월 정령석 세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추가 경험치와 사냥 보너스 상자, 시간의 보석 등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초월자의 흔적' 퀘스트를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초월자의 흔적'이 드랍되는 일정 장소에서 퀘스트를 진행해 이벤트 아이템을 습득하여 퀘스트를 완료하면 경험치와 각종 옵션석을 획득할 수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로한의 사냥 보너스 시스템과 돌아온 초월자의 흔적 퀘스트로 게임 내에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보다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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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로한'은 안정적인 커뮤니티 솔루션을 통한 신용경제활동, 목적지향적 길드 연합을 통한 정치 활동 등 개성있는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휴먼과 엘프, 하이엘프, 단, 데칸, 다크엘프, 자이언트 등 7가지 종족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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