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리더 효성은 “실제로 낚시 해 본 적이 없지만 이번 기회에 게임상에서 낚시를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다. 그랑메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겼으면 좋겠다. 낚시대를 감고 풀 때 재밌다. 조작버튼이 간단해서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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