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시리즈의 제작사 IO 인터렉티브가 스퀘어에닉스로부터 독립했다. IO 인터렉티브는 덴마크의 게임 개발사로, 2009년 스퀘어에닉스의 에이도스 인수 당시 함께 인수됐다. 양사의 결별 이야기가 불거진 것은 지난 5월, 스퀘어에닉스가 회계연도 2017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IO 인터렉티브 경영에서 손을 떼고, 회사를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부터다

▲ IO 인터렉티브의 대표작 '히트맨'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IO 인터렉티브의 대표작 '히트맨'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히트맨' 시리즈의 제작사 IO 인터렉티브가 스퀘어에닉스로부터 독립했다.
IO 인터렉티브는 덴마크의 게임 개발사로, 2009년 스퀘어에닉스의 에이도스 인수 당시 함께 인수됐다. 양사의 결별 이야기가 불거진 것은 지난 5월, 스퀘어에닉스가 실적발표에서 IO 인터렉티브 경영에서 손을 떼고, 회사를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부터다. 스퀘어에닉스는 적자 개선을 위해 주요 프랜차이즈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히트맨' 시리즈는 그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후 스퀘어에닉스는 IO 인터렉티브의 매각을 위해 다방면의 투자자들과 논의를 진행했으나, 인수자를 찾는 데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스튜디오 폐쇄설도 나돌았으며, 지난 5월 말에는 정리해고가 실시되는 등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그러던 중, IO 인터렉티브의 분리 독립이 발표됐다. 15일(현지시각), IO 인터렉티브 하칸 아브락(Hakan Abrak) CEO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스퀘어 에닉스와 경영권 매수에 대한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히트맨' IP에 대한 모든 권리를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하칸 CEO는 "우리는 오늘부터 스튜디오와 '히트맨' IP의 방향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게 됐다"며 " IO 인터렉티브는 독립 스튜디오로 출발했다. 이제는 그 뿌리로 돌아갈 때다. 스튜디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가능한 최고의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독립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독립을 통해 '히트맨' IP 전개 역시 다시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IO 인터렉티브는 작년 8월, '히트맨' 신작 두 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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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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