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전예약을 시작한 '다섯왕국이야기'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너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감성 비주얼 RPG ‘다섯왕국이야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오늘부터 게임 사전예약페이지와 공식카페, 페이스북 팬페이지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게임 재화인 루비 100개와 고급 영웅 3개, 30만 골드를 선물한다. 그리고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3만 골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페이스북, 카카오 등 SNS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루비 30개를 100% 추가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고급 영웅 3개를 추가 지급한다. 여기에 공식카페 가입자에게도 미션에 따라 최고 100루비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50명에게 선물한다.
‘다섯왕국이야기’는 감성을 자극하는 수려한 그래픽과 화면을 압도하는 궁극기 연출을 자랑하는 감성 비주얼 RPG를 표방하고 있으며,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의 방대한 서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시삼십삼분 박영호 대표는 “여름에 선보일 예정인 ‘다섯왕국이야기’는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게임 완성도를 높여 왔다”면서 “화려한 게임 화면 연출과 전략적 플레이, 이야기를 통해 감성과 비주얼이 뛰어난 게임으로 제작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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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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