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는 원작의 설정을 충실하게 구현한 액션게임으로, 깎아지른 절벽이나 물 위를 자유로이 오가는 움직임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최대 8명의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캐릭터의 배틀 타입과 게임 모드 등이 공개되었다. 캐릭터 배틀 타입은 네 가지로, 공격력과 빠른 스피드의 인술을 펼칠 수 있는 ‘공격형’, 원거리 공격이 특기인 ‘사격형’, 수비 강화에 특화된 ‘수비형’과 자신 뿐만 아니라 동료의 회복을 담당하는 ‘치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BNEK)
▲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게임플레이 영상 (영상제공: BNEK)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2일(월), PS4 및 PC용 액션게임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캐릭터 배틀 타입이나 게임 모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는 원작의 설정을 충실하게 구현한 액션게임으로, 깎아지른 절벽이나 물 위를 자유로이 오가는 움직임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최대 8명의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캐릭터의 배틀 타입과 게임 모드 등이 공개되었다. 캐릭터 배틀 타입은 네 가지로, 공격력과 빠른 스피드의 인술을 펼칠 수 있는 ‘공격형’, 원거리 공격이 특기인 ‘사격형’, 수비 강화에 특화된 ‘수비형’과 자신 뿐만 아니라 동료의 회복을 담당하는 ‘치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전 모드도 함께 공개됐다. 대전은 봉인 말뚝을 뽑아 결계를 해제하고 적 보스를 격파하는 ‘결계 공방전’과 적진의 깃발을 빼앗고, 아군 진지로 가져가면 승리하는 ‘깃발 뺏기 대전’이 있다. 이외에도 서브 모드 ‘임무’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호위’, ‘섬멸’, ‘토벌’ 등 다양한 임무에 도전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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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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