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네트워크 엔진 개발업체 넷텐션 지분 100%를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넷텐션은 2008년부터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온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업체다. 넷텐션의 게임 서버 엔진 프로그램 '프라우드넷(ProudNet)'은 250여개에 달하는 온라인, 모바일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다

▲ 펄어비스가 인수한 네트워크 엔진 제작업체 넷텐션(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펄어비스가 인수한 네트워크 엔진 제작업체 넷텐션(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펄어비스는 네트워크 엔진 개발업체 넷텐션 지분 100%를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넷텐션은 2008년부터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온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업체다. 넷텐션의 게임 서버 엔진 프로그램 '프라우드넷(ProudNet)'은 '마비노기 영웅전',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 나이츠' 등 250여개에 달하는 온라인, 모바일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펄어비스는 언제나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금번 인수 역시 온라인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관련 기술력을 보강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아 온 넷텐션과 함께 앞으로도 개발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텐션 배현직 대표 역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을 통해 보여준 개발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인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지금까지는 미들웨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해 왔지만, 앞으로는 게임 개발에 보다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펄어비스는 PC MMORPG '검은사막'을 세계 각지에서 서비스 중이며, 이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모바일게임도 개발 중이다. 펄어비스의 모든 게임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넷텐션 인수가 펄어비스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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