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은 10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와이디온라인의 2017년 2분기 매출은 6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전 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은 1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폭 역시 109% 증가했다

▲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와이디온라인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와이디온라인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은 10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와이디온라인의 2017년 2분기 매출은 6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전 분기(2017년 1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은 1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폭 역시 109% 증가했다.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매출이 감소한 데는 와이디온라인의 매출 효자 품목이었던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 매출 하락을 필두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라인업의 전반적인 감소 여파가 두루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디온라인은 2분기 들어 '갓 오브 하이스쿨' 대격변 업데이트를 통해 전 분기 대비 매출 상승을 이끌었으나, 마케팅비 증가 및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 해외서비스 종료에 따른 관련 무형자산 손상 인식으로 영업손실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올 하반기 국내외 유명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완성도 높은 신작 라인업을 통해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블리치(BLEACH)’를 기반으로 한 '라인 블리치'를 시작으로, 국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외모지상주의 for Kakao’, ‘노블레스 for Kakao’, 그리고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for Kakao’등을 올 하반기에 출시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중에서 '라인 블리치'는 지난 31일(월) 일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5일 만에 사전등록자 수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어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CFO는 “최근 공개한 ‘라인 블리치’와 더불어 ‘외모지상주의 for Kakao’, ‘노블레스 for Kakao’,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for Kakao’ 등 성공가능성 높은 신작 라인업이 완성됐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외 유명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기대작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실적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는 게임, 스팀에 출시
-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TCG부터 로그라이크까지, 스팀 '덱빌딩 게임 축제' 연다
-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중대한 위법 행위 아냐” LCK '룰러' 제재 않기로
게임일정
2026년
05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
아이온2
-
7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2
서든어택
-
94
로블록스
-
102
메이플스토리 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