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3' 밸런스 수정을 위한 테스트 서버를 오픈함에 따라,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워크래프트 3'에도 리마스터의 손길이 닿을 것인지에 대한 유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최근 '워크래프트 3'에서 1.28.6 패치를 발표하고,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

▲ 테스트 서버(PTR)를 오픈하며 리마스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워크래프트 3'
(사진출처: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 테스트 서버(PTR)를 오픈하며 리마스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워크래프트 3'
(사진출처: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3' 밸런스 수정을 위한 테스트 서버를 오픈함에 따라,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워크래프트 3'에도 리마스터의 손길이 닿을 것인지에 대한 유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최근 '워크래프트 3'에서 1.28.6 패치를 발표하고, PTR(Public Test Realm,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 테스트 서버에는 게임 시작 위치의 변경이나 크립 캠프의 난이도 조절, 아이템 다양성 조절, 맵 표면 텍스쳐 리모델링 등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칠 만한 다양한 업데이트가 시범 진행된다.
'워크래프트 3'에 공식 테스트 서버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리자드는 지난 2011년 1.25b 패치 이후 '워크래프트 3'에 대한 어떠한 밸런스 패치도 한 적이 없어, 이번 테스트 서버 오픈은 만 6년 반 만에 진행되는 게임 밸런스 조절이기도 하다.
이번 테스트 서버 오픈에 대해 팬들은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에 이은 '워크래프트 3' 리마스터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올해 초 '워크래프트 3'와 '디아블로 2' 팀에서 일할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모집한 바 있어, 이 같은 추측이 더욱 신빙성을 얻고 있다.
'워크래프트 3'는 지난 2002년 출시돼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블리자드 대표 RTS 게임이다. 특히 RTS와 RPG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자유로운 유즈맵 시스템을 통해 훗날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등 AOS 게임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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