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포토] 저 멀리 Xbox One X가... 게임스컴 D-1 현장에 가다

/ 4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17'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1일(현지시간), 게임스컴이 열리는 독일 쾰른 메세는 행사 개최 준비로 분주했다. 쾰른 거리 곳곳에는 '게임스컴'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었고, 게임 광고도 종종 발견할 수 있었다. 행사장에도 주요 출품작에 대해 안내하는 대형 현수막이 붙었다. 아직 개막 전이라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철저히 통제됐으나 주변 곳곳에 게임쇼 느낌이 솔솔 풍겼다. 게임메카는 게임스컴 개막 하루 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저 멀리 보이는 쾰른 메세가 게임스컴 행사장이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입구로 들어가보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커다란 현수막이 붙어 있는 것을 보면 게임쇼 느낌이 물씬 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오늘의 목표인 비표를 받기 위해서는 북쪽 입구로 가야 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헐, 웬 '궨트'??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주변에 있는 게임 광고가 분위기를 살린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아직 설치 중인 현수막도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게임스컴 자체를 알리는 대형 설치물도 자리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찾은 다른 입구... 그런데 여기도 아니란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일부 출입구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닫혀 있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그러면 어찌하랴, 건물 사이에 보이는 거라도 일단 찍는 수밖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도착한 북쪽 입구...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게임쇼 느낌이 물씬 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뭔가 옆이 허전해보이는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안에도 출품작을 알리는 거대 현수막이 걸렸다
게임스컴을 맞이해 깜짝 공개된 THQ 노르딕 신작 '아쿠아녹스: 딥 디센트'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안도 한창 작업 중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야외 전시물도 설치 중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2층에도 무언가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그럼 혹시 안에도 잠깐 들어가볼 수 있을까?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저 멀리 Xbox One X가 보인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헛, '데스티니 2'도!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하지만 게임스컴은 아직 '웰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내일 다시 와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촬영을 마치고 나오니 '콜 오브 듀티' 옆에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아까 설치 중이던 현수막도 모두 완성됐다
독일어라 아까는 잘 몰랐는데 '미들 어스: 새도우 오브 워'였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아, 오늘 목표였던 프레스 비표도 받았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4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