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세계 게이머를 사로잡은 라이엇 게임즈가 독특한 게임을 선보였다. 캡콤의 역작 ‘록맨’ 스타일의 플랫포머 액션게임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다. 특히 이 게임은 라이엇 게임즈 직원들이 이틀 동안 만들었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뛰어난 완성도를 선보여 화제다

▲ 라이엇 게임즈 직원이 이틀만에 만든 게임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라이엇 게임즈 직원이 이틀만에 만든 게임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세계 게이머를 사로잡은 라이엇 게임즈가 독특한 게임을 선보였다. 캡콤의 역작 ‘록맨’ 스타일의 플랫포머 액션게임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다. 특히 이 게임은 라이엇 게임즈 직원들이 이틀 동안 만들었는데, 들인 시간에 비해 뛰어난 완성도를 선보여 화제다.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는 지난 18일(현지기준), 라이엇 게임즈의 독특한 연례행사인 ‘썬더돔’의 산물이다. ‘썬더돔’은 라이엇 게임즈의 프로그래머, 아티스트, 프로듀서 등이 소규모 팀을 꾸리고, 48시간 내에 새로운 게임을 즉석으로 만들어내는 행사다.
48시간 만에 완성된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리그 오브 레전드’ 요들 폭탄마 영웅 ‘직스’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게임에는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사용되는 에셋이 쓰여 깔끔한 그래픽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직스’를 조종해 맵 곳곳을 오가고, 폭탄을 던져 적을 처치한다. 제한 시간 안에 맵 상에 있는 모든 적을 폭발시키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특히 능숙한 점프로 발판을 오가는 플랫포머의 재미, 포물선으로 날아가는 폭탄을 맞추는 슈팅 요소, 특수한 패턴을 지닌 보스와의 전투 등이 게임 재미를 높였다.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록맨’의 정신적 후계작으로 불리던 ‘마이티 넘버 9’보다 낫다는 평가를 내릴 정도. 다만, 개발팀에서는 “게임을 다듬는데 3시간밖에 없었다”며, “게임이 최적화되지 않고 일부 기기에선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는 라이엇 게임즈 북미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의 기획부터 프로토 타입, 테스트 빌드 플레이 영상, 버그 발생 후 대처하는 법 등 게임 개발 과정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 '직스 아케이드 블라스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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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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