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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지방 전설의 포켓몬 3종, '포켓몬 GO'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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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G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나이언틱)

나이언틱은 9월 1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포켓몬 GO'에 성도지방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을 추가했다. 9월 30일까지 특정 지역 레이드배틀에서 전설의 포켓몬 3마리가 등장하며, 모든 트레이너는 힘을 합쳐 도전할 수 있다.

전기 타입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는 미국에, 불꽃 타입 전설의 포켓몬 '앤테이'는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물 타입 전설의 포켓몬 '스이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등장한다. 9월 30일 이후에는 포켓몬 3마리가 모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이와 함께 이후 추가될 'EX레이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세계 일부 지역에서 필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테스트가 진행되는 지역 트레이너에게 새로운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EX레이드' 패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포켓몬 G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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