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와 시뮬레이션, 미소녀 캐릭터를 결합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이 올해에도 찾아온다. 일본 개발사 거스트는 오는 6월 23일, ‘알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메루루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3’를 PS3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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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루루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3
2011. 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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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플레잉
- 제작사
- 거스트
- 게임소개
- '메루루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3'는 '로로나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토토리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 2'의 직계 후속작이자 '알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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