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폭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해결하는 난이도 높은 퍼즐 플레이로 ‘성인판 젤다의 전설’이라는 별명을 얻은 ‘다크사이더스2’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E3 2011에서 공개된 것의 확장 버전이다. 영상을 통해 전작의 주인공 붉은 마부 ‘워’와 새로운 주인공 ‘데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