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의 인기 MMORPG ‘마비노기’에서 선보일 예정인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최초의 거래’의 프롤로그 영상 및 각종 신규 콘텐츠 내용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 업데이트될 ‘최초의 거래’에는 신규 시나리오 ‘베니스의 상인’과 함께 마족과 공존하는 신규 지역 ‘벨바스트’ 섬, 마을간 특산품 거래로 수익을 거두는 ‘교역 시스템’, 신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돼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